「시민우호 도시」에 대하여
시민우호도시란
자매도시 제휴 등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고 부담없이 교류하고, 시민과 민간교류단체가 주체가 되어 실질적인 교류를 행하는 것에 상호간이 의사를 확인한 도시를 말하는 것으로, 민간교류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우호도시 촉진에 대해
나가사키시는 해외 여섯 나라의 도시와 역사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자매도시 제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구 45만명 규모의 도시로서는 전국에서도 많은 편에 속합니다.
자매도시는 공통된 역사와 문화 등을 배경으로 특정분야에 관계없이 폭넓은 교류를 실시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제휴수가 그다지 늘지 않고 있으며 그 대신 자매도시 제휴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도시간의 교류 형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가사키시에서도, 「나가사키시 국제화 추진계획」안에 자매도시 제휴라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민과 민간교류단체가 주체가 되어 자유롭고 부담없는 교류를 실시하는 「시민우호도시」의 제휴를 시야에 두어 도시간교류를 추진하자는 취지가 명문화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가사키시가 역사적으로 풍부한 국제문화관광도시로서 발전해가기 위해서 「역사・문화・경제 등 어떠한 분야에서 나가사키시와 관계가 있고, 그것에 기초한 교류를 촉진시키는 것이 양쪽의 시민우호와 나가사키시의 국제화에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을 제휴 요건으로 한 「시민우호도시」를 추진해 가겠습니다.